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액셀러레이터(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문단 편집) == 기타 == * 너무 긴박한 스토리나 초점을 주지 않아서 인식하지 못한 사실인데 액셀러레이터는 '''초능력자 상태, 검은 날개 상태, 하얀 날개 상태 모든 상태에서 한번씩 토우마에게 졌다.'''[* 3권에서 1번. 20권에서 검은 날개인데 패배, 신약 10권에서 하얀날개까지 꺼내 덤볐으나 패배, 백익을 전개한 신약 10권에서 액셀러레이터의 목적은 처음부터 토우마에게 패배하는 것이였기 때문에 실질적으론 조금 미묘하다.][* 플래티나 색의 날개 상태에서는 아직 싸우진 않았다.] * [[전격문고]]인 전격 hpa나 6권에서 흘러가는 언급, 8권 권말의 떡밥으로 본명이 '[[스즈시나 유리코]]' 가 아니냐는 소문이 있다. 그의 본명에 관해서 6권에서 '액셀러레이터의 본명이 실은 스즈시나 유리코였다든지' 라는 언급에 근거, 넷에서 실은 성별이 여자이고 그 언급이 사실이 아니냐 하는 소문. 단, 진짜 이름이라는 공식적인 언급은 어디에도 없다. * 그의 본명은 ''''성은 두 글자에 이름은 세 글자''''이며 일본인다운 평범하고 흔한 이름이라고 한다. 이 언급이 나온 게 액셀러레이터의 회상신임을 볼 때 본인은 기억하는 것 같지만, 정확한 이름이 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독자들한테만 안 알려진 게 아니라, 작중에서도 이제 액셀러레이터의 진짜 이름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말이 나온다.[* '이미 아무도 본명을 모르는 최강의 능력자(후략)'. 출처 구약 5권 241쪽.] 정말 서류에서 말소라도 된 건지, 창약 4권에서 재판을 할 때조차도 '''본명 불명, 통칭 액셀러레이터'''라고 불렸다. 제 2위인 카키네 테이토쿠도 최소한 자신의 이름을 남에게 알려주면서 정상적이지는 못해도 남과 인간관계라는 걸 맺기라도 했지만 액셀러레이터는 정말로 기본적인 관계조차 맺지 못했던 것. * 카미조나 하마즈라에 비해 개그 쪽으로 잘 다뤄지지는 않지만, [[로리콘]]이나 [[쇼타콘]] 같은 단어를 알고 있다던지[* 19권에서 무스지메가 그룹의 남성 멤버들을 로리콘이라고 디스하자 그 말을 들은 액셀은 무스지메보고 쇼타콘이라고 받아쳤다.] 12권에서 "[[카미조 토우마|문을 열 때마다 여자가 옷을 갈아입거나 목욕하고 있는 광경을 자주 보는 일이 생기는 놈]]이 있다면 배를 잡고 웃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던지, SS에서 주정뱅이 상태의 [[미사카 미스즈]] 상대로 엄청 쩔쩔맨다던지, 신약 1권에서 [[미사카 워스트]]에게 농담을 한다던지, 신약 2권에서 [[쿠로요루 우미도리]]가 카미조 기숙사의 욕실에서 굴욕을 당하자 액셀의 얼굴이 파랗게 질리면서 "악당으로서 저런 최후를 맞는 건 최악"이라고 생각한다던지 등 액셀러레이터의 개그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묘사들이 곳곳에 있다. * 전격 hpa에서는 모퉁이를 돌면 식빵을 물면서 뛰어나오다가 부딪히는 수수께끼의 백발 여성 ''스즈시나 유리코'' 양이 등장하는데 액셀러레이터와의 관계는 수수께끼에 싸여있다. * 능력이 워낙 사기이기 때문에 능력 사용의 시간 제한은 어떻게 보면 '다른 능력자들과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장치' 라고까지 보인다(사실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18권이 발매된 이후로 [[2ch]] 네타바레 판에서는 '액셀러레이터를 발라버릴 수 있는 캐릭터 순위' 까지 나와버렸다. 그리고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전개가 하나 더 있는데 인질이 잡혀있거나 근접전으로 싸우다가 한 대라도 얻어맞으면 자존심 만회하려는 건지 [[니가와]] 플레이만으로도 충분히 이길 수 있었을 자들을 상대로 더 얻어터질 때까지 근접전을 고집한다는 것이다. 키하라 아마타 같은 경우는 라스트 오더가 인질로 있던 탓에 파괴력이 큰 공격을 쓸 수 없었고 카미조 토우마와의 전투에선 합리적으로는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면서 굳이 접근전으로 나서는 묘사가 나온다.[* 3권 때는 처음 보는 타입의 적이라 방심도 했고 미코토나 시스터스의 도움도 있었으니 그렇다 치지만 20권 때의 싸움에서 보면 아무리 액셀러레이터가 이성을 잃은 상황이었고 토우마의 이매진 브레이커가 있긴 했어도 검은 날개에 의한 폭발과 잔해더미에 휩싸이면 보통 사람은 죽고 안 죽는다 해도 치명상은 입어줘야 정상이다. 그런데 토우마는 '''옷에 진흙만 잔뜩 묻고 상처를 입었다는 묘사'''는 없었다는 것. [[전조의 감지]]로 인해 토우마는 이미 괴물에 가까워지는 상황이었다.] * 통칭이 통칭이다 보니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SS에서는 '그룹'의 운전기사가 액셀러레이터를 바로 옆에 두고 "이대로 액셀러레이터(자동차의 그것)를 밟아서(후략)" 라는 말을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본인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 2009년 10월 어쩌다 벡터맨이란 별명이 추가되어 버렸다.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480324D900D704E4DB38DEB230F9C03291C0&outKey=V1290c13fdd70b8241ec8463582820e887a0fe8417166df301a6b463582820e887a0f|#]] * [[어떤 마술의 인덱스땅]]에서 "이제 신인상도 탔겠다! 나도 어엿한 성우라고! 떨거지가 아니라고!"라는 성우장난이 나왔다.[* 액셀러레이터의 성우인 오카모토 노부히코가 2009 제3회 성우 어워드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것에 대한 대사] 이미지가 매우 망가지는 순간, 4화에서도 신인상에 조연남우상도 탔다며 이젠 주연만 남았다며 [[후지와라 케이지|대선배]]에게 하극상을 시도한다. 물론 신나게 밟힌다.[* 참고로 이때 토요사키 아키와 아라이 사토미도 언급되나 둘은 귀엽다고 봐줬다.] * 2011년 8월 24일 라스트 오더와 함께 캐릭터송이 나왔다. 제목은 '99.9% Noisy'. 레벨 6 시프트 실험과 그 이후 라스트 오더와의 조우 때 그가 지닌 심정을 어느 정도 드러내고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F3-dec5g7H0|#]][* 또한 어마금2기 2쿨ed였던 memories last가 액셀러레이터와 라스트오더를 생각하고 만들어진 노래라는 이야기가 있다. 어마금에서는 인덱스가 엔딩을 장식하지만 실제로 발매된 앨범 자켓 이미지는 액셀러레이터와 라스트오더의 사진으로 되어있고 가사또한 액셀러레이터와 매우 잘 어울린다.][[http://blog.naver.com/gldb1428/30183265156|#]] * 2013년 2월에 [[알터]]에서 1/8스케일 피규어를 냈다. [[http://www.alter-web.jp/altair/12/10_1/index.html|#]] * 2013년 4월 하순에 금서 남자캐릭터 최초로 다키마쿠라가 나왔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1360/read?articleId=1009776&bbsId=G003&itemId=15&pageIndex=1|#]] 잘 팔렸는지 무려 재판까지 했다. * [[파이트 오브 캐릭터즈]] 외전과 [[파이트 오브 캐릭터즈 리버스]]에 신 캐릭터로 참전했다. [[파일:비인액셀일러.jpg|width=70%]] * [[얼티밋 스쿨]] 에 [[액셀러레이터(얼티밋 스쿨)|콜라보 캐릭터]]로 등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